간단하게 쓰는 2020년 회고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서 일을 한지 만 2년이 조금 넘었다. 쓸 내용이 많진 않지만 그래도 20년도를 보내면서 회고를 해보려고 한다. 1.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는 되도록 빨리 정리해두자.이 생각은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이었는데 잘 하지 못했던 것이다.지금 직장이 엄청 불만족스럽거나 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평생 직장은 아닐 것이다.나중을 위해서라도 규모가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서 일을 한지 만 2년이 조금 넘었다. 쓸 내용이 많진 않지만 그래도 20년도를 보내면서 회고를 해보려고 한다. 1.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는 되도록 빨리 정리해두자.이 생각은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이었는데 잘 하지 못했던 것이다.지금 직장이 엄청 불만족스럽거나 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평생 직장은 아닐 것이다.나중을 위해서라도 규모가
제가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 일을 한지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스스로를 점검할 겸 느낀 점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1. git… GIT..!!입사 초반에 절실하게 느낀 것은 git에 대한 내용입니다.개발 회사에서 버전 관리 툴을 쓰지 않는 곳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그 git을 잘 활용할 수 있어야 되겠다는 것을 피부로 많이 느끼게 되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