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에서 리눅스(ubuntu) 사용하기
내가 알고있는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사용하는 방법은 3가지이다. 로컬에 가상 머신으로 띄우기 AWS와 같은 클라우드 사용 ms store에서 ubuntu 다운로드 1번의 경우에는 설정이 너무 오래 걸린다. 따로 포스팅을 할 생각이긴 하지만 어쨌든 오래 걸린다. AWS 같은 경우에는 간단하게 사용 가능하나 단순 테스트나 명령어 연습 같은 용도로 쓰기에는
내가 알고있는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사용하는 방법은 3가지이다. 로컬에 가상 머신으로 띄우기 AWS와 같은 클라우드 사용 ms store에서 ubuntu 다운로드 1번의 경우에는 설정이 너무 오래 걸린다. 따로 포스팅을 할 생각이긴 하지만 어쨌든 오래 걸린다. AWS 같은 경우에는 간단하게 사용 가능하나 단순 테스트나 명령어 연습 같은 용도로 쓰기에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전 Hexo 이미지 업로드 와 굉장히 유사한 상황이 발생했다. 블로그의 Category 항목에서 다른 카테고리로는 이동(검색)이 되는데 유독 Hexo 카테고리만 404 not found가 나오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검색을 해보니 다음과 같은 글을 볼 수 있었다. Always remember: Linux (instead of Windo
혼자서 작업을 할 때는 사실 stash 기능을 많이 쓸 일은 없었다. 간혹 파일 수정하던 내용을 전부 날릴 때 정도? 그런데 회사에 들어와 작업을 하다보니 내가 작업한 내용을 로컬에 저장하고 다른 작업을 하다가 다시 불러와 작업하는 말 그대로 stash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일이 종종 생겼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정리해보고자 한다. 0. 기본 상태
어떤 repo 안에서 다른 repo를 관리하고자 할 때 git submodule을 사용할 수 있다. 예시를 보도록 하자. 0. 기본 상태 1. Submodule로 사용할 디렉토리 추가 및 pushrepository를 따로 사용할 수 도 있지만 같은 repository에서 브랜치만 달리해서 submodule을 추가하는 방식을 사용했다.이를 위해 submod
hexo로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테마를 적용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식의 명령어로 테마를 적용하게 된다. 1git clone https://github.com/ppoffice/hexo-theme-hueman.git themes/hueman themes 디렉토리 하위에 hueman 이라는 디렉토리가 생기면서 해당 저장소의 내용을 clone 받게 된다. 즉,